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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래면 설 이네요.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인식이 가능한 일상의 경계를 넘어선
      그곳에, 어떤 실재가, 어떤 힘이 있다.

      그것은 신비로우며 우리에게 위안을 준다.
      이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우리는 그것을 느낀다.

      - 그렉 브레이든의《잃어버린 기도의 비밀》중에서 -
      문정웅 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하여 : 할아버지가 . !

손자들 시계를 스위시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잘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