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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생활정보방

영덕-영덕의 미래 농업이 만들고 가꾸자


영덕-영덕의 미래 농업이 만들고 가꾸자


영덕-영덕하면 떠오른것이 무엇일까

깨끗한 동해안이 절경을 이루며 펼쳐지은 가운데 남정해수욕장을

지나면 강구항에 도착한다

&대게의 상징탑&


우리나라 대게의 원산지답게 영덕대게가 유명세를 뛰우고 거리마다

영덕대게에 매달려 소비자를 맞고 있다, 영덕이 언제까지 영덕대게로

지탱할지 의문이다 지금까지 영덕에서 팔리고 있은 영덕 대게 중

과연 영덕에서 영덕 대게가 몇 마리 정도 생산되지도 의문이다.

&강구항에서 경매되고 있는 영덕대게&


천혜의 경관과 문화유산을 갖고 있으면서 오직 영덕하면 영덕대게가

영덕의 브랜드인양 모두가 아우성이다

&아름다운 고래불해수욕장&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이 든다


영덕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농업을 관광자원으로 재 포장 생산 한다면


영덕 농업도 먹는 농업에서 보는 농업, 즐기는 농업, 참여 농업, 으로


도시민이 공해에 찌든 도시를 떠나 영덕에서 영덕의 문화와 즐길거리를


다양화 해 가족과 함께 동해 바다와 내륙을 다 잡은 네트워크를 만들어


영덕- 브랜드를 키울 때만이 도시민에게 외면 받지 않은 영덕이 되지


않을까 싶다.


&칠보산 자연 휴양림&


흔히 영덕하면 대게 와 바다 를 떠올리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맘때 영덕을 가본 사람들은 말한다 영덕의 숨은

매력은 시원한 바다에 견주어도 절대 빠지지 않은 푸르른 산과

드넓게 펼쳐진 보리밭의 풍요로움 그리고 세상의 소음도

잠시 쉬어가는 고요함에 있다고

&영덕의 불르로드&



시원한 바다 내륙을 잇는 천혜의 관광 트래킹 코스 해안을 조금만
정비한다면  먹을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도시민의 마음의 고향으로 
영덕을  휴식처로 반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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