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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 - 영덕 바다의날 행사 & 생명이 춤추는 영덕바다

바다의날 - 영덕 바다의날 행사  & 생명이 춤추는 영덕바다

 

바다의날  "명이 춤추는 바다!!  흥겨운 삶터" 라는 주제로 제17회 도단위 행사로

 영덕군대진1리 항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바다의 날(일본어: 海の日)은 1995년에 제정된 일본공휴일로 하루 동안 쉰다.

 제정 초기에는 7월 20일이 바다의 날이었으나 축일법 개정(해피 먼데이 제도)에 의해

2004년부터 7월 셋째 주 월요일로 바뀌었다.

 

바다의날 1. 영덕 영해 대진 해수욕장

 

국민의 축일에 관한 법률(축일법)에서는 '바다의 은혜에 감사 하는 동시에 해양

 일본의 번영을 기원한다'라고 취지를 명시해 두고 있다.

 

바다의날 2. 영덕 장사 해수욕장

 

국토교통성의 문서의 기술등에 의하면 '세계의 여러 국가 중에

'바다의 날'을 공휴일로 지정한 국가는 일본이 유일하다'고 한다.

 

바다의 날 / 영덕 바다의날 행사  /  생명이 춤추는 영덕바다

 

바다의날 3.영덕 대진 바다

 

 바다의 날은 국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해양개척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1
996. 5. 31. 제정되어 매년 기념행사를 거행하고 있습니다.

 

바다의날 4. 영덕 바다의날 행사

 

영덕  바다의 날 행사에는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병목 영덕군수 등 기관단체장,
 이상효 도의회의장, 박기조 영덕군 군의회 의장, 해양수산 관련 단체 및 어업인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풍물패, 난타, 어부의 소리 공연 등 풍성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민간인과 공무원에 대한 해양수산발전 유공자 시상식 등 기념식과 요트 승선체험,
 바다 정화활동 등의 부대행사로 진행 됐었습니다.

 

바다의날 5.영덕 바다의날 행사

 

 유공표창을 받은 공무원은 포항시 지방해양수산주사 정종영 등 3명이며
유공 민간인은 영덕군 삼사리어촌계장 외 14명으로
 도지사 표창과 영덕군수 표창을 받았습니다.

 

바다의날 6. 영덕 바다의날 행사

 

바다의날. 영덕 바다의날 행사에 최근 해양레져의 확산으로 요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행사장에서
고래불해수욕장까지 요트 승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어업인,
 영해중학교 학생 등 행사 참가자들이 대진해수욕장 주변 등 바다주변

 정화활동을 하고 영덕군 수난구조대, 스킨스쿠버 동호회원 등
 스쿠버들은 수중에서 바다 정화활동을 했습니다.

 바다의날 7. 영덕 바다의날 행사

바다의날 8.영덕 바다의날 행사

 

영덕군수님은  바다의 날을 맞이해
“바다는 풍부한 수산 자원과 무한한 잠재력으로 우리의 미래를 열어갈 희망일 뿐만 아니라
 해양오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잘 가꾸어 나가야할 자원의 보고”임을 강조하고


“앞으로 급증하게 될 다양한 해양레저의 수요에 대비해 바다를 깨끗하게 지켜
 나가면서 또한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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