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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초기증상 - 다음, 다뇨, 다식의 3다 당뇨병 초기증상이다. 

당뇨병 초기증상 - 다음, 다뇨, 다식의 3다 당뇨병 증상  

 

당뇨병 초기증상[ 다음, 다뇨, 다식의 3다] 증상에 대하여 알아보자. 


 

2)당뇨병 초기증상- 피로, 체중감소, 과식, 갈증

당뇨병 환자 중에 쉽게 피곤하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몸 전체와 다리가 나른하고 식후 졸리거나 다리에 쥐가 난다고 호소한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힘이 나지 않으며, 무슨 일을 해도 싫증을 느낀다.

당뇨병인 사람이 쉽게 피곤을 느끼는 것은 몸에 필요한 만큼의 에너지를 제대로

공급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도표로 보는 연령별 당뇨병환자


3)신성당뇨 - 당뇨병은 아닌데 소변에 당이 나올 때

집단 검진을 했을 때 혈당이 높지 않은데 소변에 당이 나오는 사람이 있다. 신장은 혈액에서 소변을

만들 때 소변에 당이 나오지 못하게 한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당과 단백질이 인체에 필요하기 때문에

이들이 소변으로 나와 소실되면 곤란하게 된다. 그래서 정상의 혈당 농도에서는 소변으로 당이

나가지 않도록 되어 있다.

 

만화로 보는 당뇨병 초기증상


 4)당뇨병 증상이 없을 수 있다

급성으로 나타나는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물을 자주 먹고 소변이 많으며 식사량이 크게 늘면서도

체중이 줄며, 쉽게 피곤해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이에 비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별다른 증상이

 없이 진행되다가 3-5년이 지나면서부터 각종 합병증을 유발해 급성 경과를 취하는 당뇨병이 더 위협적이다.

당뇨병 관리[치료]


나른하거나 소변이 잦고 목이 마르는 등의 증상이 있어도 이를 자각하느냐 마느냐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