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외 한류스타 일본돕기 자랑스럽다.

배용준 이병헌 박찬호 등 많은 한류스타들의 온정이 지진으로 숙대밭이 된 일본 열도에서 화제다.
참으로 자랑스러운 한국인들이다. 일본인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한국의 자랑스러운 연예계스타들이
기부행위를 함으로써 한국인의 순백색 인성을 일본열도에 아니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들의 이번 온정은 자신들의 브랜드가치를 향상 시킴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더높이고
민간 외교에 크게 기여한 것 같아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배용준 10억 이병헌 7억 성금 기탁, 참으로 가슴 뜨거워지는 모습들이다.

한류스타가 된 이유를 알만하다, 그에게는 잘생긴 외모만큼이나 잘 생긴 가슴이 있어네요.

참으로 잘난 한국인들 그들과 같은 민족임을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이병헌, 배용준을 비롯해 김현중, 최지우, 박찬호, JYJ, 카라 등 한류스타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박수를 보냅니다.

박찬호선수의 성금은 만루홈런과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