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대로글쓰기

태풍이 쓸고 간 자리 - 태풍이 쓸고 간자리 / 안 윤 주

태풍이 쓸고 간 자리 - 태풍이 쓸고 간자리 / 안 윤 주

 

매일 정성으로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을바람에 묻어나는 가을향기!
올 가을엔 더욱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가을에 태풍이 불어서 님들 피해는 없으신지요.


여기에 더불어 강사님에 마음이 담긴 좋은시 태풍이 쓸고 간자리 / 안 윤 주 님의 시를  올려봅니다...

 

자주 찾아뵙고 인사는 드리지 못해도
이렇게 아름다운 영덕 사람들을 통해서 서로의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 보는 하루 되십시요..

 

수확의 계절 가을에는
더욱 풍성한 가을이 되시기 바랍니다.....^^
 

 태풍이 쓸고 간자리 / 안 윤 주 (시인)

 

태풍이 쓸고 간자리 / 안 윤 주 

 

 

 

 태풍이 쓸고 간자리 / 안 윤 주

 

더불어사는세상 블로그 가기☎ 010-3045-8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