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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쓸고 간 자리 - 태풍이 쓸고 간자리 / 안 윤 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9. 10:09
태풍이 쓸고 간 자리 - 태풍이 쓸고 간자리 / 안 윤 주
매일 정성으로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을바람에 묻어나는 가을향기!
올 가을엔 더욱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가을에 태풍이 불어서 님들 피해는 없으신지요.
여기에 더불어 강사님에 마음이 담긴 좋은시 태풍이 쓸고 간자리 / 안 윤 주 님의 시를 올려봅니다...
자주 찾아뵙고 인사는 드리지 못해도
이렇게 아름다운 영덕 사람들을 통해서 서로의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 보는 하루 되십시요..
수확의 계절 가을에는
더욱 풍성한 가을이 되시기 바랍니다.....^^
태풍이 쓸고 간자리 / 안 윤 주 (시인)
태풍이 쓸고 간자리 / 안 윤 주
태풍이 쓸고 간자리 / 안 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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