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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기자단 발대식( 2012.2.29 일) 에 참석했습니다


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기자단 발대식( 2012.2.29 일) 에  참석했습니다


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11:00 ) 에 참석하려면
안동에서 07:10분 수원행을 타야 함으로 새벽 5시 집을 나섰습니다
캄캄한 새벽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안동이라는
목적지를 따라 천천히 차를 몰았답니다

수원터미널에서 어제 수원에 도착한 현숙씨를 만나서
 함께 인력자원개발센터 10:30분경 도착했답니다


 

 


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1.

접수대 에서 명찰과 임명장. 기념품을 미리 받았습니다

 


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2.

그동안 서로 아시는 분들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
처음이라 낯설고 서먹한 분위기를 뒤로하고 .
 

 


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3.

청장님께서 출장 중이므로 정광용차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하셨습니다
농업은 복합적 영역 이라는 말씀을 강조하셨습니다

 


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4.

 농촌진흥청은 20만종 유전자원이 확보되어 있으며
미래에는 중동, 아프리카에 식물공장 수출을 목표로
노력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5.

매주 수요일 발간되는 인터러뱅을 담당하는 민차영 사무관의
인터러뱅에 대한 모든 이야기, 취재이야기 , 농사 ,농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례를 들었습니다

 


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 기자단 발대식6.

사진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누에에 대해서 설명하는 챠트 입니다

 


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7.

안동에서 식사할 시간이 없어 그냥 차를 타고 갔는 데
진흥청에서 제공하는 점심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8.

영양사님이 직접 과일도 내어 주셨답니다


 


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 기자단 발대식9.

주부블로그기자단 중에서 장기를 가지신 분이 나오셔서
리코드 연주를 하는 모습 입니다

 


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10.

"바위섬" 을 연주 하면서 함께 즐겼습니다
이 사진은 시작하기 전 모습인 것 같습니다 ^&^

 


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11.

본부 사진이 올라오기 전 제 카메라로 미리 살짝 찍어 올립니다
전국 주부 블로거님들이 다 참석 하지는 못한 것 같구요
일단 단체 사진 입니다

 


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12.

대학생블로그 기자단 모습 입니다
역시 젊음은 그대로의 아름다움 이었습니다


 

 


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14.

전라남북도 주부 블로거님들 모습 입니다
시.도별  자기 소개를 하느라 잠시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

 


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15.

구미 유갑연님과 최숙자님이 바위섬 노래를 들으며
즐거워 하는 모습 입니다

 


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15.

점심식사후 약간 피곤 하지만 "바위섬"을 함께 하면서
잠시 피로를 잊는 모습 입니다

 


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1.

파워블로거가 되는 법 이라는 제목으로
 강태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익히 아는 내용도 있었고 
약간의 새로운 내용도 있었지만 일맥상통 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1.

알파벳 26 자로 만들수 있는 단어 중에서 지혜로운 사람은 98점,
사랑은 54점, 돈은 72점 ....
attitude - 태도, 자세 마음가짐이 100 점 이라고 들었습니다

평소에 기술 보다는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안윤주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1.

서울, 경기, 강원도 기자단 모습 입니다
이 분중에서 서울 박경화님과 점심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 데
 우리 농업에 대한  당찬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1.

충청남북도 기자단 모습 입니다
사회를 보신 박종한 연구관님이 함께 하셨네요
아마 충청도가 고향 이신가 봅니다


아쉬운 것은 경북기자단 사진을 올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행사를 마치고 안동행 버스를 탄 시간은
오후 6시 안동 도착하니 밤 9시였습니다
영덕까지 오니 시계는 11시를 가르킵니다

길이 멀어 진흥청 다녀오기가 쉽지는 않지만 고생과 노력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전지작업이 바쁜데도 흔쾌히 다녀 오라고 한 남편과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두서 없는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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